바양작

바양작

바양작

남고비  아이막  볼강솜  아르츠벅드  산자락  초원에  있는  곳이다.  작은  고비지역에서만 자생하는  나무이다.  작나무가   많이  자라기   때문에  작나무가  풍부하다는 뜻으로 “바양작“이라고 부르게  되있다.  면적넓이는 5km, 길이는  8km이다.  바양작  바로 앞에 위치하는  절벽을  붉은 절벽이라고  한다.  바양작은  몽골의  고비사막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1921-1923년에 미국  학자 엔디리우스   단장의  연구단이  여기서  우연히  10마리으 공룡화석,  그들의  둥지와  화석알을  발굴하였다.

해질 무렵  바양작의  붉은 진흙이  솟아오르는  불꽂처럼  보여서 flaming cliffs’라고  부르게  되었다지금도 여기는 고고학자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40.000.000 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이  지금도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Share :